마이클리쉬 시작
전체적인 평은 좀 더 해보고 써야겠다
중요한 건,
자료를 봤을 때
충분히 좋은 자료라는 생각과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빠표 영어 구구단이라던데 ㅋㅋ
오늘은 단어 익히기 1일차
이미 많이 알고 있는 단어들이여서
알파벳과 자음을 연결해주는 연습을
주로 하였다사진 뒤 소파의 현실 육아는 못본척하기
레고 스파이크
그 동안 누적만 해오고 제대로 포스팅 못한
레고 스파이크 ㅋㅋ
5월부터 점점 발전해서
첫째는 설명서 보고 일부 조립 도전
뒷정리도 색깔별로 어느 정도 가능
오늘 작품은 모터 반회전을 이용해
배가 왕복하는건데..
블록 코딩이 단순에서 복잡 모드로
바뀌었다
어차피 코딩은 아빠가 해왔으니 뭐 ㅋㅋ
아이들은 만들어진 작품 자체를
그냥 자유롭게 꾸미는걸 좋아함
거기에 약간의 움직임, 소리 정도 가미된거라
레고 코딩 만든다고 대단한 것은 아님
그래도 코딩하면서 제품을 만들다보면
이제서야 레고라는 제품에 관심을 가져가듯
코딩에도 관심가지지 않을까 기대
혹시라도 위의 제품 설명이 궁금하다면?
아래 제가 느낀 장단점 정리해봤으니
한 번 구경와보셔요~!
레고 스파이크 에센셜 장단점
레고 스파이크 에센셜 장단점 / 레고 코딩교육, 레고 에듀케이션, 레고 교육센터
[핵심부터 - 장단점] 1. 스토리텔링을 통한 도입 우리가 코딩을 통해 작품을 만들 때, '그러니까 이걸 왜?' 라는 의문이 들 때가 많은데요... 물론 만들고 나서 가지고 노는 건 별개의 문제지만 만
studylee00.tistory.com
오늘 조립잘하길래
블프세일때 샀던
싸구려 우주선 조립 시도 해봤는데
아직 설명서 보고 조립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음
아이들이 너무 소심하진 않을까?
오늘의 고민..
마음이 여린 첫째와 사랑받고 싶어하는 둘째
감정 강약 조절 전문가인 아빠 엄마 사이에서
많은 것을 억눌리며 소심하게 크지 않을까 걱정
너무 주변 눈치를 많이 본다 ㅠㅠ
남들은 잘 키웠다고 하겠지만..
이게 잘 키운걸까?
12월 4일 월요일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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