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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여행

화순 아이랑 - 아쿠아나 물놀이, 꽃강길 음악분수, 초원갈비,

by 육아중인이땡땡 2025.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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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순 여행 이야기입니다.

큰 테마는 아쿠아나 물놀이, 꽃강길 음악분수 코스였고

두 코스 가는 길에 유튜브에서 극찬했던 초원갈비, 

그리고 초원갈비 인근에 카페 보러카페를 방문했습니다.

 

화순 아쿠아나

깊이 있는 풀장에서 첨벙첨벙

 

성수기 시즌이 아니라서 파도풀이 미운영이었습니다.

유수풀이 없는 것과 어트랙션이 많지 않은 것은 흠이네요

 

풀장 규모는 작지 않아서 사람들이 많았음에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지도 보시면 알겠지만 외딴 산에 있어서 접근성이 아쉽습니다.

 

야외풀, 실내 메인풀 수심들이 대부분 1미터가 넘는 편이라

키가 작으면 튜브, 구명조끼 꼭 준비하시길

아이들 구명조끼 입고 놀기에는 딱 좋았습니다. 

 

목욕탕 시설은 매우 좋았습니다

(포스팅 쓴 줄 알았는데 ㅋㅋ 안써서 가물가물한 기억으로 작성중)

주차장에서 한장
야외풀장
야외 온천탕
딩글러.. 다른곳보다 비싼 느낌. 하지만 줄서서 이용했어요
실내 놀이터
식당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데풀, 작동 안하는게 꽤 있었어요

구명조끼 입고 물놀이 첫 도전이네요. 당근에서 2개를 샀는데 ㅋㅋ

하나는 너무 커서 대여를 해야겠습니다.

 

아이가 더 크기전에 튜브타고 깊은 풀장 수영 놀이를 좋아한다면

재방문 의사 충분히 있습니다.

하지만 뭔가 어트랙션 같은 놀이시설을 원한다면, 다른 곳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내부에 식당이 2층에 있긴 했지만, 아무래도 커피 한잔 마시기 힘들었어서

나오자 마자 커피가 너무 먹고 싶어 까페부터 갔습니다.

 


보러까페

정원이 넓고, 뷰가 편안한 화순 대형 까페

 

네이버 리뷰에서 꽈배기 맛있다고 해서 기대했지만... 

기대할만큼은 아닌듯합니다.

빵들이 전체적으로 맛있어 보였지만, 

밥먹으러 갈거라 많이 사진 않았는데요

까페 음료, 빵이 엄청 맛있다는 아닌거 같아요...

아이나 애견 동반 한다면 넓은 정원이 매력적이나, 

올여름 너무 더워서 다섯시쯤 도착했는데도

정원을 뛰어다닐 수가 없네요 하하하 

까페 도착
수영하고 뻗은 아이들
보러까페
분수에서 찰칵


초원갈비

가성비 좋은 갈비집입니다.

유튜브 쇼츠에서 추천해줘서 관심장소 저장했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실망해서 삭제했습니다.

 

일단 너무 덥습니다. 환기도 잘 안되구요.

테이블마다 선풍기가 있습니다.

웨이팅이 있을 정도는 아니였지만 

꽤 많은 분들이 방문했습니다.

일하시는 분은 어떨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맛은 흠잡을데는 없습니다.

부드러운 갈빗살이라기 보다 좀 퍽퍽살입니다.

양은 확실히 많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또는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는 별로라 생각하고...

(한여름이 아니라면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성비 좋게, 배터지게 먹으러 가고 싶다면 강추합니다!

 

많이 시키셔도 남는 고기 있으면 포장해줍니다

3인분 시키면 1인분 더, 4인분 시키면 2인분 더...
2명이서 방문하면 어쩔...?

초원갈비


꽃강길 음악분수

저녁 일곱시쯤 도착했는데요

체육공원 옆이라 운동장에서 달리기부터 하는 아이들

일몰시간때문에 음악분수가 연기되서 조금 기다리기는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들도 좋아했고

음악분수에 맞춰서 춤춘다고 또 땀범벅이 됐네요.

 

가족단위로 많이 오는데 놀이터 하나 정도 만들어주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음료, 간단한 간식을 먹을 수 있는 푸드트럭이 있어서

저희는 시원한 슬러시로 마무리했습니다.

운동장을 달리는 아이들
꽃강길 음악분수 주변 풍경
해지기 전에
음악분수 구경 중

 

화순 아쿠아나 저는 만족했는데, 

연령대, 어트랙션, 접근성 등 다른 곳과 비교하면 아쉬운 부분이 있을수도 있겠어요.

 

오히려 꽃강길 음악분수가 생각보다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한시간 정도 재미나게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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