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여행

전남 광양 아이랑, 광양 에코파크, 와인동굴, 목재문화체험장, 성황공원

by 육아중인이땡땡 2025. 8. 19.
반응형

20250815

중고차를 샀습니다
시운전 겸 광주에서 한시간 조금 넘는곳을
놀러갈 생각으로 찾아봤습니다 ㅋ

그래서 오늘 정한 여행지는 광양입니다
오전 에코파크 와인동굴 점심식사
오후 백운산 휴양림에 있는 목재문화체험장
저녁 잠깐 성황공원 놀이터
저녁식사 및 이순신대교 야경을

코스로 생각했지요.



광복절 당일

늦잠도 잤고 장모님도 저녁 먹으러 오래서
동선이 예쁘지 않은 백운산 휴양림 목재문화관과 야경을 포기중고차를 샀습니다

시운전 겸 광주에서 한시간 조금 넘는곳을

놀러갈 생각으로 찾아봤습니다 ㅋ

 

그래서 오늘 정한 여행지는 광양입니다

 

오전 에코파크 와인동굴 점심식사

오후 백운산 휴양림에 있는 목재문화체험장

저녁 잠깐 성황공원 놀이터

저녁식사 및 이순신대교 야경을

코스로 생각했지요.

 

광복절 당일

늦잠도 잤고 장모님도 저녁 먹으러 오래서

동선이 예쁘지 않은 백운산 휴양림 목재문화관과 야경을 포기했네요
목재문화관 놀이터는 당일 예약취소가 안 돼서
환불 못 받았습니다 어쩔수없죠

목재 문화체험장 나무놀이터는 사전예약(전날)이 필요합니다.
규모가 크지 않고 아기자기한 느낌이라 6,7세인 활동적인 우리아이들에게
조금 부족할 거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사전예약은 백운산자연휴양림, 체험예약신청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10~12시, 13~15시, 15~17시 (월요일 휴관)

 

백운산 자연휴양림: https://gwangyang.go.kr/bwmt/

 


광양 와인동굴

원래는 열시부터 도착해서 놀 생각이었지만 

느긋하게 열두시 넘어서 도착해버렸네요.

에코파크 가서 놀면 와인동굴 못볼거 같아서 ㅋㅋ

와인동굴부터 갔습니다.

네이버예매하고 패키지 구매하고 갔는데

에코파크, 와인동굴 이용하면

서로 다른곳 할인이 된다고 하네요

패키지보다 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여름이 느껴지시나요
와인동굴
입구에서 와인을 구매하고 와인 마실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져 있습니다.
포토존
포토존
포토존
포토존
개구리점프
뽑기도 있고, 여행 기념 네컷사진
VR체험
마그넷+와인한잔

여행갈때마다 마그넷 사모으는데 동굴모양 마그넷이 참 마음에 드네요.

나가는 길에 서서 와인한잔 마셨는데

손님이 많아서 무슨 와인인지 물어보지도 못했습니다.

레드인데도 달달하니 맛있었는데...

 

'동굴'공간이라는 특수성 말고는 가격 대비 조금 아쉽네요

한 여름인데도 동굴안은 선선했습니다~

광양 에코파크

크게 기대하지 않고 오시는게 좋습니다

트램펄린, 모래놀이, 물총놀이가 있고

벽의 화면과 연계된 놀이시설들이 있는데

다 작동과 인식이 잘 됩니다.

3시간 이용 가능이라 혹시라도 시간 초과되면 어쩌지 했는데

장난감이 없어서 그런가, 

1시간 반정도 이용하고 지치네요 ㅎㅎㅎ

 

키즈까페와 비교하기엔 많이 부족하고

무료 과학관이나 전시관에 비해서는 

관리도 잘되어있고 놀것도 많고 

동굴이라는 특수성이 있어서 신기하지만

멀리서 기대하고 온다면 실망할거 같습니다.

 

벽쪽에 벤치를 고정시킨 구조인데 벤치 폭이 넓어서

누워 쉬시는 분들도 좀 있었습니다.

 

매점에서 과자류를 파는데 근처 식당이 없네요.

입구쪽에 카페는 문 닫았구요

에코파크 입구
매점과 시설 2층
광양 에코파크
광양 에코파크


 

광양 식사, 디저트

저희는 성황공원 가는 길 고려해서

'중마동' 맛집 검색해서 먹고 싶은거 그냥 먹었습니다.

근데 그냥 다 체인인거 같아요 ㅋㅋㅋ

광주에서 유명한 쌍교갈비, 화이트리에 빵집이 있는 거 보고

광주 놀러온 줄 ㅋㅋㅋㅋㅋ

식사는 터미널 건너편 일품대패에서, 그리고 근처 치즈당 카스테라 먹었습니다.

일품대패 고기도 맛있고 야채도 무한리필에

무엇보다 계산할 때 가격이 저렴해서 정말 만족!

일품대패 - 야채 무한리필
일품대패
치즈당

 


광양 성황공원

규모가 꽤 큽니다.

만들어진지 얼마 안되서 깔끔합니다.

짚트랙은 1층, 3층 모두 이용 금지 이구요...

일단은 각 층 마다 올라가는 길이 가파른 비포장 도로, 

또는 외곽의 구불구불 포장도로, 

생각보다 층마다 높이가 꽤 되어서 오르락 내리락 하기는 힘드네요.

 

무더운 여름에 갈 만한 곳은 아니에요.

다행히 4시 넘어서 도착했더니 절반정도는 그늘 져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멀리서 계획잡고 올만한 곳은 아니에요

근처 사시거나 지나가다 잠깐 들르는게....

저희도 한시간정도 재미나게 놀고 

2층에 수도가 나와서 머리 한 번 씻고 그늘 평상에서 쉬었다가 갔습니다.

상당히 넓은 공원입니다.
1층 공룡미끄럼틀
2층 유아숲체험
3층 놀이터
3층 놀이터

 

에코파크와 와인동굴은 한여름인데도 서늘해서 좋았고

동굴이라는 특별한 느낌도 좋았습니다.

한여름 놀이터는 진짜 많이 힘들었어요 ㅋㅋ 

애들 혹시 몰라 챙긴 여벌옷으로 갈아 입히고, 

얼굴은 선크림을 발랐어도 벌개지고... ㅋ

 

색다른 경험을 원하신다면 추천 드립니다만...

저희는 부릉부릉 장거리 운전 겸사 다녀왔는데 (편도100km 정도?)

딱히 만족스러운 여행은 아닌거 같아요 ㅎㅎ

 

분명 더 좋은 곳도 많았을텐데

코스를 잘못짜서 아쉬운 느낌이 ㅋㅋㅋ

 

목재문화체험장도 그렇고, 

에코파크도 그렇고, 성황공원 놀이터도 그렇고 4~5세 정도가 놀기 좋은 것 같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