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연년생1 연년생의 어려움... 둘째따라 쉬운 것만 하고 싶은 첫째 연년생 육아의 가장 힘든 시기를 주말 부부로 보냈기에.... 애착이 덜 형성된 첫째와 핏덩이 둘째 사이의 어려움을 많이 경험해보진 못했습니다. 진짜 장모님이 또 한명의 엄마처럼 둘째를 케어해줬으니 가능했고 덕분에 지금 둘째는 엄마 아빠 보다 할머니를 더 좋아합니다. 오늘 쓰는 연년생의 어려움은 학습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첫째는 이제 6세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 집중력과 학습능력이 생겼다고 판단되기에 좀 더 도전해볼만한 과제를 제시하고 싶은데 그게 마음같이 안 되네요... 11월 30일엄마, 아빠, 장모님, 둘째가 모두 감기 때문에 아픕니다 ㅠㅠ 아빠가 밥을 먹여야 하는데... 장모님이 애들을 돌봐주시고, 아빠는 뻗었습니다 방에서ㅠㅠ 나왔을 때 아이들은 동영상을 보고 있었습니다. 어쩔 수 없지요... 2023. 12. 1. 이전 1 다음 반응형